감자를 삶았는데 속은 익었어도 겉이 물러지고, 냄비 바닥에 물이 많이 남아 포슬한 느낌이 약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자 크기와 양에 맞춰 물을 잡고, 소금과 설탕의 양을 조절한 뒤 마지막 수분까지 살피면 식감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국내산 햇 감자를 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물과 간의 기준, 감자 크기에 따른 조절 방법, 포슬한 상태를 확인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판매 가격처럼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정보와 조리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물과 간은 감자 양에 맞춰 달라집니다홍감자 6개, 모두 합쳐 480그램을 기준으로 하면 물 520밀리리터, 소금 0.3큰술, 황설탕 0.4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비율은 감자에 간을 은은하게 배게 하면서 삶은 뒤 남은 물기를 ..